경희사이버대학교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 성료

입력 2026.01.29 14:02

- 예비 한국어교원과 해외 학습자가 함께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 9개국 참여한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 현장 성과 공유

▲ 경희사이버대학교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이 주관한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에서 해외 대학 교수진과 외국인 학생, 글로벌 버디, 연구진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한 학기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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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연구책임자 김지형 교수)이 주관한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KF 글로벌 e-스쿨 참여 대학의 해외 교수진과 외국인 학생, 글로벌 버디 및 연구진 등 약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한 학기 동안의 학습 성과와 교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8년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HCU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대학 한국어 학습자와 한국어 예비 교원을 연결해 한국어 말하기 중심의 온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예비 교원의 교수 역량과 국제 소통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형 사업단장(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은 "8기 학생들과 글로벌 버디의 성실한 참여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온라인으로 쌓아온 교류가 향후 현장에서 함께 즐기는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8기 프로그램에는 9개국 12개 대학의 외국인 학생 144명과 글로벌 버디 34명이 참여해 10주간 한국어로 다양한 주제의 말하기 활동을 진행했다. 축제에서는 한국 드라마 더빙, 한국 노래 부르기, 각국 문화와 요리 소개 등 학생과 버디가 함께 제작한 결과물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 수료증과 버디 봉사활동 증명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베트남 탕롱대학교 이계선 교수는 "매년 콘텐츠가 탄탄해지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수료증을 직접 전달하면서 참여자들이 과정을 잘 마무리했다는 실감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제9기 글로벌 버디를 모집한다.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는 한주연 교수는 "많은 예비 한국어교원이 참여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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