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28 13:45
- 유휴지 활용·산림 관광 등 횡성 맞춤형 과제 다뤄
- 지·산·학 협력 모델 통해 맞춤형 정책 제안 및 해결책 도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7일(화) 횡성군에서 ‘한림 M-Campus@횡성 지역문제해결 공동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문제해결 공동프로젝트는 횡성군의 정책 방향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로 구성됐으며, 수행된 지역문제해결 공동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횡성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연계 산림자원 연계 테마형 관광 콘텐츠 기획 연구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 군 유휴지 활용 방안 모색 ▲마을숨–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프로젝트 등 총 3건의 지역문제해결 공동프로젝트에 대한 결과발표로 진행됐다.
각 연구과제는 횡성군의 공간, 관광, 복지 분야와 관련한 주요 내용으로 구성돼,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
도만조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M-Campus는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여건을 연계해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결과발표회를 통해 공유된 연구 내용에 대해 향후 실무 차원에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