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23 15:14
상명대(총장 김종희)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국제 사회 공헌을 통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가치 실현과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기여, 한국-몽골간 교류 확산 및 상명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2012학년도 이후 최초로 서울-천안캠퍼스가 통합으로 구성된 이번 해외봉사단은 총 34명의 단원들이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을 고려해 팀을 분배하여 ‘교육과 보건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 및 한국 문화 전파 기여’라는 목표 달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교육봉사는 몽골 국립142번학교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어교육팀, 위생팀, 식품영양팀, 창의융합팀, 미술팀, 체육팀, 한국문화팀이 각각 전담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한국 문화 교육은 물론 보건, 위생, 건강, 환경 인식 등 기초 분야에 대한 체험형 교육도 이루어져 보다 효과적인 활동이 진행되었다.
노력봉사에서는 도심 외곽 주민을 대상으로한 게르(이동식 집) 2채를 건축해 이를 주민들에게 기증하는 현판식을 가졌으며,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석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문화교류에서는 몽골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함께 국제교류 및 문화탐방을 진행하여 각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국립142번학교와 몽골국립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차후 진행될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명대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대학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과 한국의 글로벌 이미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