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RISE본부, GB 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국제교류 연수 성공 개최

한림대학교 RISE본부, GB 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국제교류 연수 성공 개최

입력 2026.01.21 16:56

- RISE 평생교육 기반 지·산·학 협력 모델, 글로벌 현장으로 확장

▲ GB 국제교류 연수단 기념촬영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월 8일(목)부터 1월 17일(토)까지 RISE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GB(Great Books) 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국제교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춘천시와 세인트존스대학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한림대 RISE 본부와 커뮤니티교육원이 함께 추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교육 현장이 연계된 협력 구조 속에서 평생교육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림대는 GB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춘천형 GB 교육과정과 튜터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국제교류 연수는 교육 모델의 운영 성과를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 점검하고, 향후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아나폴리스 캠퍼스에서 수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정규 수업과 세미나에 참여하며, 질문 중심의 비지시적 토론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를 통해 한림대가 추진 중인 GB 튜터 양성 과정의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에 현장 기반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경호 한림대 커뮤니티교육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교류 연수는 RISE 사업 체계 속에서 커뮤니티교육원이 주도하는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교육 현장과 연결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림 RISE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의 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는 이번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GB 프로그램을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교육 과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산·학 연계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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