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목화봉사단’ 발대식 개최… "지역사회 문제 해소 기여"

동덕여대 ‘목화봉사단’ 발대식 개최… "지역사회 문제 해소 기여"

입력 2026.01.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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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월 15일 동덕여대 본관에서 '목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목화봉사단은 교원, 직원, 학생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이고 실효적인 봉사를 통해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한 교내 봉사 단체다.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동덕인으로 구성되었다. 학기 중은 물론 방학에도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종로구, 강남구를 비롯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발대식은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행사로서 구성원들이 참여해 운영 취지와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목화봉사단 설립을 통해 동덕의 학생, 교수, 직원 모두가 나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역할을 할 길이 열렸다”며, 특히 윤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동덕인의 자부심을 강조했다. 강수미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센터장은 봉사 프로그램의 개요와 활동 방식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구성원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였다.
 목화봉사단은 발대식 후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급식 봉사를 이어갔다. 봉사단의 향후 핵심 계획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당면 문제를 푸는데 기여하는 것이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기관 중심 봉사, 사회적 약자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및 기후 위기 대응 봉사, 사회봉사 관련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이 기본 활동이다. 시민 봉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꾸려갈 예정이다.
 목화봉사단에는 사회봉사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대학 구성원 누구나 연중 상시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참여자의 경우 비교과 마일리지를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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