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16 14:58
- “오고 싶은 정선, 살고 싶은 정선”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월 16일(금) 오후 1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RISE사업으로 추진된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결과발표회는 정선의 지역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 연구과제 및 리빙랩 과제의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 G-Lab@정선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과제 관련 부서장과 한림대학교 과제 책임교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현안과 밀접한 총 5건의 연구·실천 과제가 발표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동강할미꽃축제 활성화 방안 연구 ▲정선군 장사시설 지역 수급계획 및 이전 갈등 해소 방안 ▲정선 홍보관 설치 및 운영 방안 ▲정선 지역주민 문화예술복지 증진을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산학연 협업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정선군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소개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정책·행정·관광·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발표 이후에는 과제별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연구 결과를 향후 정선군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 전략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방기석 한림대 공유협업센터장은 “이번 결과발표회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선군이 직면한 지역 현안을 대학의 연구 역량을 통해 정책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림 G-Lab@정선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동연구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향후 정선군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선군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