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16 13:57
- 내달 4일까지 동작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 ▲신호 안내 ▲차량 통제 등 어린이 안전 확보 임무 수행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2026 동작 안심등하교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 안심등하교 지킴이는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횡단보도 신호 안내 ▲차량 통제 ▲학교 주변 순찰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 모집 인원은 총 118명으로 학교별 3~1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 주변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학생수 및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원을 배정한다.
□ 근로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채용된 근로자는 등하교 시간대에 1시간 30분씩 근무한다.
ㅇ 임금은 2026년 동작형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21원)을 적용해 하루 1.5시간 기준 1만 8,182원을 지급한다.
□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로,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ㅇ 신청은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장승배기로 161, 1층)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채용 결과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 참여자 발대식 및 직무교육은 2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안심등하교 지킴이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