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15 16:31
-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 등 40여 명 참여로 성황
- 현장 참석자 대상 ‘2026 채용 서류전형 가점’ 혜택에 큰 호응
- 기업 네트워크 기반 ‘현장 연결형’ 취업 지원 성과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취업진로지원센터가 1월 14일(수) 학내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한글과컴퓨터(HANCOM)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위축된 취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요 기업 현직 인사담당자 특강’을 통해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가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대학-기업 간 협력 기반의 채용 연계를 확대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한림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41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글과컴퓨터의 2026 채용 전형(전환형 인턴/경력) 안내를 비롯해 ▲SW개발 ▲AI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등 분야별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Q&A)이 진행됐다.
또한 설명회 현장 참석자 대상 ‘2026 채용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안내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취업진로지원센터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채용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시일 한림대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채용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에게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관리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림대학교의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