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15 16:2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후원, 글로벌 AI 실무 인재 양성
- 현지 문제 해결형 AI 프로젝트로 국제협업 역량 강화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후원으로 추진된 ‘2025 한림대학교-달랏대학교 국제협력 AI 워크숍(HIVE Project)’을 지난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달랏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4년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이 베트남 달랏대학교와 체결한 국제협력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양 대학 간 SW·AI 분야 협력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국제협력 사례다. 한림대학교와 베트남 달랏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프로젝트 성과 창출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본 프로그램은 양 대학 간 SW·AI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대학 학생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AI 기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전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협업 역량과 실무 중심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워크숍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실시간 날씨 분석 기반 관광 큐레이션 서비스 ▲생성형 AI를 활용한 야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 ▲AI 기반 개인화 지도 서비스 ▲한국어 발음 교정 솔루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AI 모델 등 달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물을 도출했다. 일부 팀은 현지 성과 발표에서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한림대학교와 달랏대학교 학생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보였으며, 특히 국제 협업을 통한 실전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교류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김선정 한림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HIVE Project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