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장 진정란 교수,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장 진정란 교수,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입력 2026.01.14 14:15

- 1월 15일부터 4주간 집중교육…한미 교육 교류 기여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어학부장 진정란 교수(사진)가 Fulbright Korea(한미교육위원단)의 ETA 한국어 교육과정 사업을 수주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한국어학부장 진정란 교수가 Fulbright Korea(한미교육위원단)가 주관하는 PY2025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 사업을 수주, 1월 15일(목)부터 2월 12일(목)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미교육위원단의 Fulbright ETA 프로그램은 한미 양국민의 상호 교류 및 이해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한국 교육부의 후원 아래 ETA(English Teaching Assistant)로 선발된 미국의 학부 및 석사 졸업생들이 1년간 한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한국 학생들에게 영어 교육과 미국에 대한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풀브라이트 ETA 프로그램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진행하며, 한국에서는 1992년부터 한미교육위원단이 주관해 오고 있다. 
진정란 교수가 담당하는 이번 ETA 한국어 교육과정은 2025년 ETA 선발자 66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이 한국 입국 후 이수하는 6주 동안의 오리엔테이션 과정 중 4주간 운영된다. 본 교육과정은 다양한 의사소통 과제 수행을 통해 실제적 한국어 사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한국어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가 발간한 교재를 활용해 단기 몰입식 교수법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별도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운영해 학습자들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예습·복습용 보조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뤄지며 이 과정에 맞춰 특별 제작한 쓰기 노트를 활용한 학습자 밀착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풀브라이트 동문으로서 오랜 기간 한국어 FLTA(Foreign Language Teaching Assistant) 사전 교육에 참여해 온 진정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의 젊은 인재들에게 한국의 선진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또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한미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02-2173-2580)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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