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들 입 속 건강도 챙긴다! …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운영

동작구, 어르신들 입 속 건강도 챙긴다! …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운영

입력 2026.01.13 09:47

- 건강장수센터와 연계해 사업 영역 확장 … ▲대상 확충 ▲운영방법 다양화 ▲전담 인력 보강 등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5월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 가구를 찾아 이용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사업 확대는 서울건강장수센터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서비스 범위를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먼저 구는 사업 대상을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서 ‘맞춤형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건강 취약계층 전반’으로 확충한다.
 ㅇ 또한 현행 가정방문 외에 보건지소 내소 및 유선 상담을 추가해 대상자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ㅇ 특히 치위생사를 별도 채용해 어르신의 구강위생 및 연하(삼킴) 장애 관리 등을 새롭게 지원한다. 기존 건강주치의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에 건강장수센터 기능을 더해 통합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담당 영역별로 사업을 수행한다.
□ 이와 함께 구는 관내 병의원,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건강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보강해 연속적인 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ㅇ 아울러 동별 와상환자 현황을 파악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구·동·보건소 간 복지서비스 연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대상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촘촘한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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