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카자흐스탄 해외봉사단 파견…한국문화 교육도

동덕여대, 카자흐스탄 해외봉사단 파견…한국문화 교육도

입력 2026.01.12 13:41

▲ 카자흐스탄 발대식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국립여자사범대학교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
해외봉사단은 해당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K-Culture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청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차이를 넘어선 공감과 협력의 가능성을 찾는다는 취지다.
지난 7일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강수미)는 이와 같은 계획을 바탕으로 재학생 10명을 선발하고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상호 의사소통 방식 등에 대한 학습과 토론이 이어졌다.
봉사단 팀장을 맡은 오은서 학생은 "K-POP 댄스, 부채춤 등 체험형 K-Culture 프로그램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경험하면서 양국 문화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어 존칭 형태 인사하기, 노래로 배우는 한국현대문학 표현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동덕여대 해외봉사단은 이외에도 각자가 가진 다양한 역량을 카자흐스탄 학생들과 적극 공유해 봉사의 의미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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