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09 15:20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심혜연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국제정보처리연맹 산하 IFIP WG 8.4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 ‘E-Business Information Systems Evolution 2025(EBISION 2025)’에서 ‘Promising Graduate Student Award(유망 대학원생상)’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BISION 2025’는 IFIP Working Group 8.4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지난 12월 16일 일본 삿포로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성신여대 심혜연 연구원이 수상한 ‘Promising Graduate Student Award’는 전자상거래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문적 기여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대학원생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성신여대 심혜연 연구원은 국제학술대회 ‘WISA 2025’에서 동형암호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에러 정정 코드를 이용한 워터마킹 인코딩 장치 및 디코딩 장치와 워터마킹 인코딩 방법 및 디코딩 방법’을 포함해 총 3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 학술지에 ‘GPT를 활용한 개인정보 처리방침 안전성 검증 기법’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아울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AI 의료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프라이버시 보존이 가능한 동형암호 머신러닝 및 딥러닝 최적화 방안 연구’ 과제를 주도하고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부채널 정보분석 경진대회 부채널분석연구회 회장상,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ICT 핵심인재양성사업 성과교류회 ICT핵심 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차세대 보안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성신여대 심혜연 연구원은 “학부 연구생 시절부터 지도교수님의 지도 아래 수행해온 연구들이 국제적인 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안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도전적인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