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AI x HUSS: 경계를 넘는 교육 혁신」 포럼 개최

한림대학교, 「AI x HUSS: 경계를 넘는 교육 혁신」 포럼 개최

입력 2026.01.09 15:17

- 인문사회–AI 융합교육 사례 공유로 대학 간 협력 기반 마련

<사진: ‘AI x HUSS 경계를 넘는 교육 혁신’ 포럼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1월 8일(목)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한 「AI x HUSS: 경계를 넘는 교육 혁신」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인문사회–AI 융합 커리큘럼과 수업의 미래’를 주제로, HUSS 참여대학과 AI 기업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대학별 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차년도 공동 교과·비교과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한림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전주대학교, 한남대학교가 참여해 인문사회 기반 AI 융합교육 커리큘럼, 교과·비교과 운영 사례, 융합콘텐츠 개발 경험 등을 발표했다. 각 대학은 실제 수업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며 인문사회와 기술을 결합한 교육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문사회 교육의 역할과 방향성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필요성 ▲산학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민호 한림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별로 축적된 AI 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컨소시엄 차원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차년도 공동 교과·비교과 개발과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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