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08 14:05
- 주제 : ‘함께 그리는 덕성 혁신’
- 학생성공 중심 혁신 성과 공유 및 데이터 기반 성과 확산 사례 발표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는 7일(수)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소재 안토 그랜드 볼룸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함께 그리는 덕성 혁신’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이 지향해야 할 혁신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교내 혁신 성과의 파급과 확산을 통해 대학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는 교수·학생·직원 등 교내 구성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김종길 총장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덕성 혁신의 중심을 ‘학생성공(Student Success)’에 두고, 입학부터 성장, 진로, 취업, 졸업 이후 도약까지 이어지는 학습 여정을 촘촘히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또한 “성과가 대학 전체로 확산될 때 혁신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과 확산(Scaling Up)과 데이터 기반(Data-driven) 운영, 글로벌(Global) 확장을 혁신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덕성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교육혁신 영역)을 획득하는 등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3년)까지 추진되며, 교육혁신 중심의 선택과 집중, 학생 맞춤형 전공탐색·설계 지원 등으로 혁신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오전 세션에서 ▲중도탈락 관리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진로지원체계 재구조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전공탐색 지원체계 고도화 ▲자유전공학부 운영 성과 ▲기초학문 기반 통합 토대교육 등 학생의 학습 여정을 지원하는 주요 성과들이 발표됐다.
오후 타임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학생참여형 교수법 연구 성과 및 AI 활용 전공 교과목 설계 등 성과 발표, 학생의 사업 프로그램 참여 후기 발표(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혁신센터), 학생모니터링단 및 ICAN서포터즈 활동 성과 등 구성원 참여 기반 확산 사례가 이어졌다.
덕성여대는 혁신 추진 방식의 고도화를 위해 덕성이룸시스템(DS-IR)을 중심으로 대학 전 영역의 실적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환류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DS-IR 고도화 방향으로 ▲학사 ▲비교과 ▲AI 분석을 통한 성과 예측·이탈위험 탐지 등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모니터링단 및 ICAN서포터즈가 2025학년도 21개 사업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모니터링 대상 사업 수가 상반기 10개에서 하반기 21개로 확대되는 등 참여가 강화된 것으로 제시됐다.
자유전공학부 비교과 프로그램의 경우 DS-멘토링 성과 경연대회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4.81점(5점 만점)으로 보고되는 등, 학생 체감 성과도 공유됐다.
한편, 포럼에서는 혁신인재장학금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