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06 14:47
- 가군 일반 4.98대 1, 나군 일반 4.23대1, 다군 일반 6.98대 1
- 다군 사회복지학부 13.67대 1로 최고 경쟁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31일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84명 모집에 9,842명이 지원해 평균 7.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지원자가 127명 증가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다>군 사회복지학부로 나타났으며, 15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해 13.67대 1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와 계약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정보보호학과는 12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8.75대 1로 집계됐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가>군 4.98대 1(430명 모집에 2,142명 지원), <나>군 4.23대 1(248명/1,049명), <다>군 6.96대 1(445명/3,099명)으로 나타났다. <다>군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스포츠학부가 34.03대 1(37명/1,259명),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이 39.92대 1(25명/998명)을 기록했다.
수능위주 일반전형 가운데 <다>군에서는 사회복지학부(13.67대 1), 수학과(13.00대 1), 정보보호학과(8.75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나>군에서는 독어독문학과가 10.78대 1, 영어영문학과가 6.85대 1을 기록했으며, <가>군에서는 사학과 8.33대 1, 국어국문학과 7.63대 1로 집계됐다.
전공자율선택제 모집단위의 경우 <다>군 자유전공학부(인문)는 6.49대 1(165명/1,071명), <나>군 자유전공학부(자연)는 3.69대 1(192명/708명), <가>군 AI소프트웨어학부는 4.08대 1(74명/302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위주 일반전형 스포츠학부 실기고사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문예창작전공 실기고사는 1월 23일 실시된다.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되며, 등록 기간은 2월 6일부터 12일까지다. 충원합격자 등록은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