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26년도 ROTC 동계입영훈련(기초군사훈련) 출정식 개최

대구한의대, 2026년도 ROTC 동계입영훈련(기초군사훈련) 출정식 개최

입력 2026.01.06 14:41

- 사관후보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다져

▲ 출정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사관후보생들
▲ 출정식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2월 23일 교학부총장 이채식 주관으로 2026년도 ROTC 동계입영훈련(기초군사훈련) 출정식을 열고 사관후보생들의 입영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66기(2학년), 65기(3학년), 64기(4학년) 사관후보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사관후보생들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동계입영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6기(2학년) 후보생 12명은 1월, 2명은 2월 훈련에 각각 참여한다.
동계입영훈련은 전국 대학 사관후보생 약 2천여 명이 함께하는 합숙형 교육 과정으로, 체력단련과 전술훈련,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장교 후보생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역량을 집중적으로 기르게 된다.
이채식 교학부총장은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입영훈련인 만큼 성실하고 당당한 자세로 임해 개인의 성장과 함께 대학의 명예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후보생들이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육군학생군사교육단(ROTC)을 통해 지역과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장교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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