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2026년도 신년 예배’ 개최

명지대학교, ‘2026년도 신년 예배’ 개최

입력 2026.0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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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2026년도 신년예배’가 1월 5일(월) 오전 11시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인문·자연캠퍼스 보직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예배는 백성우 교목실장의 사회로 전주, 예배로의 초대, 찬송(550장), 설립정신 낭독, 기도, 특송, 성경말씀(시편 136편 1절, 16절), 신년사(임연수 총장), 신년교례, 광고,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임연수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다지고, 그 성과를 구체적으로 증명해 나간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명지대학교는 교육과 연구, 대학 운영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연수 총장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최대 지원자를 달성한 성과를 비롯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 획득,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일경험 지원사업 선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세계시민교육, 평생교육, 지역 연계 사업과 반도체 특성화 분야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등을 언급하며 명지대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임연수 총장은 “2026년은 안정의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과 미래 선도를 향해 나아가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AI·데이터 기반 교육체계 구축과 연구 경쟁력 강화, 산업 기반 전공 구조 개편을 통해 학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를 인력 감축의 수단이 아닌, 구성원의 역량을 확장하는 동반자로 활용해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대학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연수 총장은 “77년간 믿음과 개척 정신으로 성장해 온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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