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06 14:11
- 맞벌이가정 걱정 뚝! 개당 자부담 1,000원으로 양질의 도시락 제공…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접수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겨울방학 동안 관내 맞벌이가정(한부모 외벌이, 구직활동자 포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도시락을 지원한다.
ㅇ 이는 방학중 학부모의 양육 공백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는 2024년 여름방학부터 도시락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 점심도시락 지원 인원은 150명이다. 지원기간은 초등학교별 방학일정 차이를 고려하여 1월 15일부터 2월 11일로 정했으며, 이 기간 중 평일 15일을 선택해 도시락이 제공된다.
ㅇ 도시락은 양질의 식재료를 엄선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되며, 개당 11,000원 수준으로 구에서 10,000원을 지원하고 가정에서는 1,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제공된 도시락은 동주민센터에서 식사, 방문수령, 가정배달 중 선택할 수 있다. (배달료 회당 4,000원 별도)
□ 신청은 1월 6일(화) 오전 9시부터 8일(목) 오후 12시까지이며, 인터넷을 통해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8일 오후 중으로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ㅇ 1차 대상자에 한해 증빙서류 제출, 자부담금 납부 등의 과정을 거쳐 12일에 최종 지원자가 확정된다.
ㅇ 자세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02-6294-1634)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 키우며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할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