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의성군과 글로컬대학30 연계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 의성군과 글로컬대학30 연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1.06 13:49

- 지역산업·교육·창업 연계 상생협력 본격화

▲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총장과 김주수 의성군수
▲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월 5일(월)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K-MEDI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핵심 목표로 경산·청도·영덕 등 3개 시·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의성군과의 협약은 해당 사업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의성군이 글로컬대학30 지역 확산 모델에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MEDI 산업 분야와 연계한 의성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30 연계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로컬캠퍼스 구축 ▲K-MEDI 산업 연계 단계별 창업 지원 및 창업 생태계 조성 ▲K-MEDI 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추진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K-MEDI 산업 분야 제품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지원 ▲기타 인적·물적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은 “의성군과의 협력은 K-MEDI 실크로드 개척이라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한의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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