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1.02 09:47
- 이경민 학생(금상), 박주현 학생(은상) 등 총 6명 수상...차세대 반도체 및 통신 기술력 입증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첨단융합학부 DRL 연구실(지도교수 강명곤), BEIS 연구실(지도교수 이신형), Unicon 연구실(지도교수 정성아) 소속 연구원들이 ‘2025 IEEE Seoul Section Student Paper Contest’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쓸며 뛰어난 학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IEEE Seoul Section Student Paper Contest’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전문 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서울 섹션이 매년 주최하는 권위 있는 논문 경진대회로, 국내 대학원생들이 연구 성과를 영어로 직접 발표해 우수 논문을 선정하는 행사다.
금상은 강명곤 교수 연구팀의 이경민 학생이 ‘Bit Line Assisted Detrapping for Suppressing Read After Write Delay in Block Programmed Ferroelectric NAND’논문으로 수상했으며, 은상은 정성아 교수 연구팀의 박주현 학생이 ‘Hybrid Beamfocusing and Fronthaul Compression for Near-Field Cell-Free MIMO ISAC Systems’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상은 총 네 편의 논문이 선정됐다. 강명곤 교수 연구팀의 이범근 학생은 ‘Proposal of a Ferroelectric NAND Flash Memory Dummy Cell Pre-Erase Scheme for Memory Window Expansion’, 전영진 학생은 ‘
Impact of Al₂O₃ Blocking Oxide Thickness on Program Efficiency in A/N Charge-Trap Memory’ 논문으로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정성아 교수 연구팀의 권도형 학생은 ‘Sum-rate Maximization for STAR-RIS-assisted Near-Field SWIPT Systems’, 이신형 교수 연구팀의 백창재 학생은‘Flexible Physical Unclonable Functions for Tag Authentication’ 논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정성아 서울시립대학교 첨단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수상은 첨단 반도체 소자와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융합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