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 ‘건강한 중년, 건강한 시니어’ 건강증진사업 성공적 마무리

한림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 ‘건강한 중년, 건강한 시니어’ 건강증진사업 성공적 마무리

입력 2026.01.02 09:45

<사진: ‘건강한 중년, 건강한 시니어' 사업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춘천시와 한림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건강한 중년, 건강한 시니어’ 건강증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시니어로의 전환을 목표로, 중년기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걷기 운동, 실내 근력 운동,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생활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행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사업 성과가 뚜렷했다는 평이다. 92세 여성 참여자는 실금 예방 동작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오랫동안 겪어오던 실금 증상을 극복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흡연자 참여자들은 흡연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걷기와 실내 운동을 대체 행동으로 실천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일일 수분 섭취량 증가, 잡곡밥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생활습관이 점차 정착되는 변화도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주 1회 걷기 모임을 조직·운영하기 시작한 점은, 단기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 내 건강 실천 문화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사업에 참여한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물 마시세요, 걸으세요, 골고루 드세요’라는 생활 속 건강 실천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안내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한 건강한 생활습관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림대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앞으로도 중년기부터 시니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모델을 확산하며, 2026년 시작되는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보건복지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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