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도봉구 기후환경 교육 협력 강화 성과공유회 성료

덕성여대-도봉구 기후환경 교육 협력 강화 성과공유회 성료

입력 2025.12.31 14:08

- 성과 바탕으로 22일 교육·연구 협력 강화 업무협약도 체결
- 청소년·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협력모델 발전시킬 것

2025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성과공유회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 HUSS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은 지난 10월 25일 도봉구청 위당홀에서 열린 ‘2025년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성과공유회’에 참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도봉구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덕성여대 학생 7명은 활동 기간 멘토로 참여해 탐사 활동 설계와 발표 자료 제작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율적 학습과 탐구 역량 강화를 도왔다. 멘토 활동 학생들은 7월부터 9월까지 도봉구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활동했으며 이를 계기로 도봉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이번 협력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봉구와 2025년 12월 22일 지역사회 연계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이 지원하는 기후환경과문화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교과목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총장직무대리 겸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 김종길 단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기후환경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