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29 09:53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4개 사업단 운영, 지역특화 사업추진 등 높은 평가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지역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ㅇ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심사가 이뤄졌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동작구를 포함해 2개 구만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 구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14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동주민센터를 통해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등 저소득 계층의 자활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ㅇ 특히 민간위탁 사업에 월평균 165명의 참여자를 배치했으며, 외식사업 자활기업인 ‘미태리 노량진학원가점’을 창업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충했다.
ㅇ 또한, 서울동작자활센터와 연계해 거동불편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특화 사업(희망나눔클린단)을 추진했다.
ㅇ 아울러 각종 매체를 활용해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구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며 사업 활성화를 도모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