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03 10:26
- 지역 대학 간 연구역량 강화 및 장비 공동 활용 체계 구축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관장 최승준)은 12월 2일(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혜성관 슈퍼컴퓨터데이터센터 세미나실에서 서울 동북권역 5개 대학 간 첨단 고가장비 공동 활용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광운대학교 공동장비센터 ▲삼육대학교 공통기기실 ▲서울여자대학교 공동기기실 ▲서울시립대학교 공동기기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보유한 고가·첨단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과 인력·기술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 5개 기관은 협약서에서 ▲ 보유 장비·분석료 정보의 상호 공유 ▲ 공동 활용 공유 플랫폼 구축 ▲ 상호 장비 이용 시 기기 분석료 할인 제공 ▲ 장비 교육, 세미나 공동 개최 및 참여 확대 ▲ 장비운영자 교육 및 예비 운영자 양성 교육 홍보·참여 협력 ▲ 장비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정기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 또한,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서울 동북권역 대학 공동기기협의체”를 구성해 첨단고가장비 공동 활용 정책 및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 관장 최승준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간 연구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고가장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5개 대학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 생태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산업·학술 분야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들은 고가·첨단 분석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연구비 절감, 분석 효율 향상, 지역 공동연구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