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사에서 연말까지 ‘릴레이 미니콘서트’ 열린다!

동작구, 청사에서 연말까지 ‘릴레이 미니콘서트’ 열린다!

입력 2025.11.26 10:04

- 매일 오후 7시 30분 신청사 지하 1층에서 운영…무대 주변에 ‘모금함·기부 키오스크’ 설치해 공연과 기부의 따뜻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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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연말까지 구청 신청사 지하 1층에서 ‘릴레이 윈터 미니콘서트’를 운영하고, 공연과 연계한 상시 모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프로젝트는 신청사를 찾는 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미니콘서트는 최근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 슬라이드 ‘동작 스타’의 마감 시간에 맞춰 매일 오후 7시 30분, 지하 1층 특설 무대에서 1시간 동안 열린다. 
 ㅇ ▲가수 ▲연주자 ▲구립 합창단 ▲각종 동아리 등 관내 프로·아마추어 예술인이 대거 참여해 재즈, 대중음악, 포크송 등 다양한 장르로 무대를 꾸미며, 남녀노소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특히 구는 공연장과 ‘동작 스타’ 하차 지점에 모금함과 키오스크를 설치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ㅇ 버스킹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팁박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생활 속 기부 루틴’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기존에 동별로 하루씩 개최하던 ‘이웃돕기 나눔행사’를 올해는 신청사 지하 1층에서 3개 동을 한 조로 묶어 5일간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ㅇ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에 지하 1층에서 △모금 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연말을 만들기 위해 신청사 내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공연을 즐기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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