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평가’ 우수구 선정…악취 제로 도시로 거듭난다!

동작구,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평가’ 우수구 선정…악취 제로 도시로 거듭난다!

입력 2025.11.17 14:11

- 2022년 13위에서 2025년 3위 도약…악취저감시설 180개 설치 등 전방위적인 노력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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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하수악취 저감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ㅇ 서울시는 하수악취 관리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악취 목표 등급 관리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등 3개 부문, 10개 항목, 15개 세부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 구는 이 평가에서 4년 동안 꾸준히 위상을 높여왔다. 2022년 13위에서 2023년 5위, 2024년 4위에 이어 이번 2025년에는 3위에 오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ㅇ 구는 민감한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며, 선제적인 악취 해소 사업을 전개한 것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평가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구는 하수악취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하수관로·맨홀·빗물받이 등에 저감시설 180개를 설치해 주민 체감도를 끌어올렸다.
 ㅇ 또한 법령상 설치 의무가 없는 사업장 6개소에도 ‘정화조 악취저감시설’을 만들도록 적극 조치했다.
 ㅇ 이외에도 ▲악취점검반 운영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및 전산자료 관리 ▲대주민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노력이 좋은 등급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하수악취 제로'를 목표로 시설물 정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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