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1.11 09:53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한 지역민 중심 마을 문화예술 축제인 ‘월곡달빛문화축제’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월곡달빛문화축제는 201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지역 공동체 발전과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목표다. 성북구 및 월곡 1동, 2동 지역과 협력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일 월곡2동 달빛오거리 일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9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동덕여대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전공을 살린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을 선보였다.
보건관리학과·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은 ‘먹기 명상’, ‘OX퀴즈’ 등 심리치유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방송연예과 학생들은 모루 인형과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용음악과와 성악과 학생들도 무대 공연에 나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성북구 월곡동의 주민 여러분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