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새 CI, 한국색채대상 ‘블루상’ 수상 … 색채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동작구 새 CI, 한국색채대상 ‘블루상’ 수상 … 색채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입력 2025.10.31 10:25

- 행정구역 형태와 국립서울현충원 전통 지붕선을 현대적으로 형상화 … ‘디자인 및 매뉴얼 시각’ 부문 입상
- 오는 11월 8일(토)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갤러리’서 시상식 개최

사진은 동작구 새 휘장(CI)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새롭게 제작한 휘장(CI)이 2025년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블루(가치)상을 수상했다.
  ㅇ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상으로, 색채문화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ㅇ 구는 45년 만의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선보인 새 CI가 디자인 및 매뉴얼 시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입상했다고 밝혔다.
□ 구에 따르면 새 CI는 동작구 행정구역 형태와 국립서울현충원(현충문)의 전통 지붕선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했다. 
  ㅇ 상단부 녹색은 구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상징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를 나타낸다. 
  ㅇ 또 하단부의 주춧돌·반석 이미지는 단단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 시상식은 내달 8일(토) 디자인하우스(서울 중구 동호로 272) ‘모이소 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ㅇ 수상작은 7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 전시되고, 한국색채학회 누리집과 SNS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45년 만의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제작한 새 CI는 세계가 주목할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동작구를 상징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 변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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