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9.30 14:05
- 제약·바이오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은 지난 9월 24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제약기술대학교(Pharmaceutical and Technical University, 이하 PTU)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세대 윤동섭 총장, 김익현 약학대학장, 김승현 약학대학 학과장, 안신기 글로벌사회공헌원장, 김성보 K-NIBRT 교육센터장, 민도식 K-NIBRT 교학부단장, 신재훈 K-NIBRT 대외부단장 등 연세대 주요 인사와 PTU 압두말릭 주마노프(Abdumalik Djumanov) 총장, 이용일 교수, 우즈베키스탄 사업단 김재현 박사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식은 ▲환영사(윤동섭 총장) ▲인사말(압두말릭 주마노프 총장) ▲MOU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동섭 총장은 환영사에서 “연세대는 지난 140년간 진리와 자유,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제약 인재 양성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압두말릭 주마노프 총장은 “한국의 선진적인 교육 및 연구 경험이 PTU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양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세대 K-NIBRT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협력 ▲인력 교류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의 중심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균희 연세대 K-NIBRT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연세대와 PTU가 제약·바이오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