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참여 연합팀, 산자부 주최 ‘2025년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장관상(대상) 수상

한성대 참여 연합팀, 산자부 주최 ‘2025년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장관상(대상) 수상

입력 2025.09.30 10:59

- 무물보팀, 실전 무역 사례를 재현한 창의적 영상으로 높은 평가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본교 재학생이 참여한 연합팀 ‘무물보(무역에 관해 무엇이든 물어보살)’가 지난 26일 개최된 산자부 무역위원회·무역구제학회 주최 ‘2025년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는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제도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및 무역구제학회가 2005년부터 매년 공동 주최해 온 대표적 공공정책 참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무역위원회 실제 조사·판정 사건을 동영상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개 대학, 12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무물보’팀은 한성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북경이공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산 폴리프로필렌 연신 필름(OPP필름)에 대한 반덤핑 사례’를 주제로 참가했다. 
‘무물보’팀은 인기 TV 프로그램 포맷을 활용해 해당 사례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고, 복잡한 덤핑방지제도를 일반 대중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본교 학생들이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협력하며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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