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9.29 10:59
- 화학생명공학전공 학생들 “졸업설계 교과목 연계해 노력한 결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총장 유길상) 화학생명공학 전공 학생 2개팀이 9월 27일(금) 수원 컨번센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와 한국화학산업협회 주관 ‘2025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Eggnergy팀(김태윤, 이원석, 강민서, 고창효, 최지용, 김나영 학생)이 차지했으며 ‘Freeze - Thaw Engineered Egg-Box Hydrogel for Efficient Moisture-Electric Generator’(동결-해동 공정을 활용한 하이드로겔 기반 고효율 수분-전기 에너지 변환기)란 연구 주제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동상은 MEGaton팀(구승호, 김현준, 서형빈, 조현희, 전지우, 양민서 학생)에게 돌아갔다. ‘Stretchable High-Performance Moisture-Driven Electricity Generator for Ubiquitous Energy Harvesting’(유비쿼터스 시대 일상 속 에너지 수확을 위한 차세대 신축성 고성능 수분-전기 발전기)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2개 팀의 김태윤, 구승호 학생은 “이번 수상은 화학생명공학의 졸업설계 교과목과 연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 배진우 교수님의 따뜻한 지도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화학공학회 경진대회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