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 ‘충남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성료

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 ‘충남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성료

입력 2025.09.29 10:08

- 한달간 8개 고교 33명 2캠퍼스서 ‘반도체 제조공정’ 집중 교육
- 10월부터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정규직 입사, “충남RISE 우수모델”

▲ 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은 충남지역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채용연계형 인재양성 직업교육’을 마무리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RISE사업단(단장 이규만)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직업교육」 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교육 후 취업 지원’ 방식에서 나타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사전 채용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기업이 서류전형·채용면접·교육과정 개발과 진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9월 1일부터 4주간 천안 부대동 2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충남 직업계고 8개 고교에서 총 33명이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의 메카트로닉스•MES•PLC•공정제어•스마트팩토리 실습실 등에서 실습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 반도체 제조공정 교육을 이수했다.
33명의 수료생들은 10월부터 지역 소재 반도체 기업인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등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지역 전략산업 핵심 인재로 근무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입사가 확정된 기업의 직무를 사전 습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입사 후 직무 적응력 향상, 초기 퇴사율 감소, 장기근속 확대 등이 기대된다. 
이규만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채용이 확정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충남 RISE사업의 대표적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역정주 실현과 지속 가능한 우수 모델 발굴에 힘쓰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한기대 RISE사업단은 초광역 우수모델 발굴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과 협업해 전북 직업계고 8개교 약 15명 대상으로 충남 기업 채용연계형 직업교육을 10월 중 추가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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