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9.25 16:43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홍종일)와 금용기계(대표 이준혁)는 9월 25일(목), 연세대 백양관 대회의실에서 ‘첨단기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사업화 역량과 산업계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첨단기술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 및 시제품(MVP) 제작 ▲투자, 멘토링, TIPS 프로그램 운영 ▲투자조합 출자 및 결성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공동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금용기계는 고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 및 하드웨어 개발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초기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홍종일 대표는 “연세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금용기계의 산업 전문성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첨단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용기계 이준혁 대표 역시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