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9.09 10:10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지난 4일 「2025 i-RISE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인유학생 정주지원 KICK-OFF 회의」를 경인여자대학교 본관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및 인천광역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의 지원을 받아 경인여자대학교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지역 대학과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마련 및 글로벌 인재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인유학생 정주지원” 단위과제의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생활·취업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어 및 특수목적 교육 강화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3개 대학 연합 프로젝트 운영 및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논의되었다.
경인여자대학교 박경옥 국제교류원장은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이민자 조기적응 지원센터 선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등 외국인 관련 다양한 기반을 구축 해가고 있다며, 3개 대학의 강점들을 집중하여 실질적으로 인천지역의 재외동포 및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