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칭)흑석고등학교’ 교명 제정 눈앞 … 내년 3월 개교 현실로 성큼

동작구, ‘(가칭)흑석고등학교’ 교명 제정 눈앞 … 내년 3월 개교 현실로 성큼

입력 2025.09.03 11:29

- 지난 8월 교명 제정 심의위서 ‘흑석고등학교’로 결정돼 市 교육청 조례 개정 추진…교사 신축공사 공정률도 53%로 순항

사진은 (가칭) 흑석고등학교 조감도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의 27년간 지역 숙원이던 ‘(가칭)흑석고등학교’ 개교가 완성의 궤도에 올라섰다.
□ 구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시교육청 교명제정심의위원회 심의에서 ‘흑석고등학교’로 교명이 결정됐다.
 ㅇ 이에 따라 9월 17일(수)까지 「공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가 진행 중이다.
 ㅇ 오는 11월 서울시의회 의결을 받아 내년 1월 조례 공포 절차가 마무리되면, 교명은 ‘흑석고등학교’로 공식 확정된다. 
□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착공한 ‘흑석고 교사 신축공사’도 현재 53%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ㅇ 구는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한편, 그간 구는 흑석고 신설을 위해 2023년부터 주민 설문조사 및 부지 조성, 학교시설사업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 
 ㅇ 아울러 이번 교명 제정 추진으로 내년 3월 정상 개교가 사실상 가시화되면서, 주민들의 오랜 교육 숙원 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칭)흑석고등학교는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넘어 동작구 미래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3월 반드시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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