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8.27 15:26
- ‘가족과 치료자가 함께 만드는 변화: 자폐 아동 지원 실천 가이드’ 주제로 열려
- 오는 2일(화)까지 신청 접수, 해외학자 초청 특별 강연 진행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회장 이경숙 한신대 재활상담학 전공주임)는 오는 9월 5일(금) 오후 1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원격회의실에서 ‘2025년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정기학술대회’를 진행한다.
‘가족과 치료자가 함께 만드는 변화: 자폐 아동 지원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와 고려대 심리학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싸이트 심리검사연구소와 ㈜학지사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 휴먼서비스대학 김용훈 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경숙 회장의 개회사, 동국대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예니 교수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양육지원: CST를 중심으로’, 세원영유아아동상담센터 정석진 소장이 ‘비디벨큐(BeDevel-Q): 부모와 보육·유치원 교사 대상 한국형 자폐 영유아 선별 설문지 도수 소개’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세계적인 석학 ADOS/ADI-R 개발자인 UCLA School of Medicine의 Catherine Lord 교수가 ‘가족과 치료자를 위한 자폐 이야기’ 특별강연을 진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학회 회장인 한신대 재활상담학 이경숙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자폐 아동과 가족, 그리고 치료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와 지원 실천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9월 2일(화) 18시까지 온라인 신청(https://buly.kr/5UIL7oa)을 통해 참가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