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자리 서포터즈’ 출범…공공일자리 현장 소통 강화

동작구, ‘일자리 서포터즈’ 출범…공공일자리 현장 소통 강화

입력 2025.08.26 11:25

- 지난 25일 발대식 개최…▲현장 모니터링 ▲일자리 참여자 지원 ▲민원 전달 ▲홍보 등 역할 수행

박일하 동작구청장(맨 앞줄 가운데)이 지난 25일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동작 일자리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간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작 일자리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
□ 구는 지난 25일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서포터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ㅇ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사업소개 및 안내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ㅇ 특히 지난 8일 출범한 ‘동작구민 강사풀’과 최초로 연계해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성희 전문강사가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 ‘동작 일자리 서포터즈’는 동, 부서, 수행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공공일자리 사업별 우수참여자 110명으로 구성됐다.
 ㅇ 앞으로 ▲현장 모니터링 ▲일자리 참여자 지원 ▲민원 전달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향후 구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십, 민원 대응, 갈등관리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 발표와 활동 성과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실효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일자리 서포터즈가 사업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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