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로밸리,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 위해 냉감조끼 100벌 후원

㈜신트로밸리,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 위해 냉감조끼 100벌 후원

입력 2025.08.25 10:12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과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가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신트로밸리(대표 최동호)는 22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냉감조끼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냉방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트로밸리는 친환경 냉매를 사용한 냉감조끼 100벌을 기부했다.
㈜신트로밸리는 2021년, 일회용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친환경 ESG 기업으로, 다회용기 구독 서비스와 재사용 가능한 냉매를 활용한 냉감조끼 및 보냉제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냉감조끼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이웃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개인·기관·기업의 후원 참여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복지사업단(☎ 02-2077-394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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