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행복한 기업’ 업무협약…더 든든한 효도콜센터 만든다

동작구, ‘행복한 기업’ 업무협약…더 든든한 효도콜센터 만든다

입력 2025.08.14 09:56

- 12일 효도콜센터 신규 후원기업 2곳과 맞손…취약계층 어르신 맞춤 지원 강화

박일하 동작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2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행복한 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업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효도콜센터’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 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효도콜센터 신규 후원기업 2곳(사리원, 디이케이)과 ‘행복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ㅇ 협약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연계와 후원기업 성과 홍보를 담당하고, 기업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후원품 및 서비스 지원을 맡는다. 
□ ‘행복한 기업’은 2023년 10개 업체로 시작해, 매년 꾸준히 늘어나 현재 총 16개 업체가 동참하고 있다. 
 ㅇ 참여 기업은 ▲기분좋은 한방병원 ▲리더스진치과 ▲번개포토 ▲상도종합사회복지관 ▲(재)새암조감제 ▲청해복지재단 ▲한지공예산업협동조합 ▲행복유통 ▲㈜희망하우징 ▲㈜KSK상사 ▲원케어 휴 ▲주식회사청밀 ▲에이바헤어 ▲㈜프리엠환경 ▲사리원 ▲디이케이 등이다.
□ 한편, 구는 전화 한 통이면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효도패키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ㅇ 콜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는 2만 건을 돌파했으며, 효도패키지도 ▲일상생활 지원 ▲택시 ▲세탁 ▲장기요양 매니저 ▲한방 의료 서비스 ▲주사(대상포진 예방접종) ▲장수축하품 ▲잔치 및 잔칫상 대여 등 10종으로 확대됐다.
□ 아울러 구는 지난 11~12일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구청 1층 로비에서 ‘효도콜 팝업 카페’도 운영했다. 
 ㅇ 신청사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효도패키지 사업 내용이 담긴 전단지·부채 등을 배부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즉시 연계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더 든든한 효도콜센터를 위해 후원해 주신 ‘행복한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동작구는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 복지체계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효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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