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8.13 09:59
- 오는 15일(금) 오전 10시 신청사에서 감사와 예우의 자리 마련 … 영화 <영웅> 관람하며 광복의 의미 되새겨 -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금) 오전 10시 구청 신청사에서 ‘독립유공자 가족 초청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이날 행사는 신청사 구내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ㅇ 참석자들은 영화 <영웅>을 관람하며 독립에 헌신한 영웅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영웅>은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그린 작품이다.
ㅇ 영화 관람 후에는 준비된 오찬을 함께하며, 유공자 가족 간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 이와 함께 구는 광복절을 맞아 8월 중 동작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1인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해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 한편, 구는 지난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구청 로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독도 사진전’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