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8.01 09:43
- ▲친환경 체험활동 부스 ▲동작구민대학 수강생·동아리 작품 전시 및 연주회부터…각종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청사 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구는 지난달, 45년 만에 노량진에서 장승배기로 청사를 이전하며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 구에 따르면 먼저, 신청사 서측 필로티 통로에서 8월 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친환경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된다.
ㅇ 구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로 솜사탕·팝콘 만들기 ▲패브릭 마카펜으로 에코백 꾸미기 ▲에너지 절약 OX 퀴즈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ㅇ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청사 1층 로비에서는 8월 4일부터 30일까지 동작구민대학 수강생과 동아리의 작품 전시·연주회가 열린다.
ㅇ 방문객은 ▲성인 문해 시화전(4~5일) ▲수채화 작품 전시(11~12일)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4~5일, 11~12일) ▲디지털 드로잉 작품 전시 및 굿즈 나눔(18일) ▲오케스트라 연주(30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와 함께 구는 청사 내 여러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ㅇ ▲문화(동작 버스킹 공연, 트로트 콘서트, 은빛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강연(명의 특강, 자녀교육 전문가 강의 등) ▲체험(희귀동물 전문가 교육, 효도 팝업 카페 등) 등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기 위한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승배기 신청사가 동작구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