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결식우려 아동 2000명에 따뜻한 식사 전한다

CJ제일제당, 결식우려 아동 2000명에 따뜻한 식사 전한다

입력 2025.07.25 14:00

HOPE Food Pack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1만 명 식사대용품 지원
상생협력브랜드 ‘즐거운동행’ 참여중인 ‘미정당’,‘맑은물에’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협력

2025년도 HOPE Food Pack 전달식을 맞아 CJ제일제당, 미정당, 전국푸드뱅크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전국푸드뱅크와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 미정당(대표 정재현), 맑은물에(대표 김승원)는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2025년 결식우려아동 지원 HOPE Food Pack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학교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방학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식사대용품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특별히 푸드팩을 직접 지원받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호프푸드팩(HOPE Food Pack)’은 CJ제일제당이 2020년부터 진행중인 캠페인으로, 방학 ‧ 주말 등 학교나 지역아동센터에서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기간의 아동결식을 예방하고자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에게 식품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2000명의 아동에게 5회에 걸쳐 1만 세트의 푸드팩을 지원하여, 지난 6년간 총 1만명의 아동에게 푸드팩을 지원했다.
2024년부터 CJ제일제당과 상생 협력 중인 미정당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맑은물에’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물품 구성도 더욱 다양해졌다.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인 햇반(컵반, 소프트밀), 스팸, 비비고 등을 비롯한 식사대용품과 간식을, 미정당은 ‘옛날 할배 쌀국시’ 2종과 고기듬뿍 짜장, 카레를, 맑은물에는 시리얼바를, 전국푸드뱅크는 비타민, 견과류 등을 추가로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은 “모든 아이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이 더 촘촘해져야 한다”며 “HOPE Food Pack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전달식 현장에 함께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일하시느라 방학 중 아이들의 식사걱정을 해왔는데, HOPE Food Pack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아이들이 간단하게 차려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다양하게 보내 주셔서 감사해 말씀을 전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대량기부는 02-713-0377, 소량기부는 1688-1377로 문의하면 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