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7.21 13:54
- 청소년이 희망하는 진로분야 맞춤형 체험 운영…▲제약·바이오 ▲풍수해·안전 ▲미디어 ▲의료 등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청소년이 희망하는 직업군의 종사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동작구 특화 진로 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앞서 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각급 학교 및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동작소방서(소방관) ▲김영삼도서관(사서) ▲숭실대 SW교육원(IT전문가) 등 28개의 체험처를 발굴했다.
ㅇ 총 1,600여 명이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 이어 내달부터는 직접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진로 희망을 파악하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 먼저,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구청 신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특강이 열린다.
ㅇ 국내 대표 제약사 유한양행의 현직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제약산업이란? ▲신약 개발 과정의 이해 ▲신약 개발 연구원이 되려면? 등 제약·바이오 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ㅇ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 청소년 총 80명이며,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이외에도 구는 학생들에게 ▲풍수해·안전(기상청예보관, 기상캐스터, 소방관) ▲미디어(기자, 아나운서) ▲의료(의사, 간호사) 분야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ㅇ 관내 기상청, 보라매안전체험관, 조선일보뉴지엄, 병원을 방문해 ▲기상 일기도 그리기 ▲신문 및 방송뉴스 제작 ▲의료시설 라운딩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특화 진로 체험이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