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법무부 차용호 국적·통합정책단장 초청 ‘2025 HSU First Mover Academy’특강 진행

한성대, 법무부 차용호 국적·통합정책단장 초청 ‘2025 HSU First Mover Academy’특강 진행

입력 2025.05.26 09:34

- 유학생 비자·경력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 강조… 한성대, 실질적 대응 방향 제시
- 출입국·국제기구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학생 참여형 특강으로 호응

(관련 사진1) ‘2025 HSU First Mover Academy 특강’단체사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21일(수)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법무부 차용호 국적·통합정책단장을 초청하여 「2025 HSU First Mover Academ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성대의 「First Mover Academy」는 ‘미래 교육 준비의 시작은 미래사회를 아는 것’이라는 모토 아래, 우리 사회의 선구자(First Mover)들을 초청해 미래 변화에 대한 의견과 통찰을 듣고, 대학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퍼스트무버 아카데미(First Mover Academy) 소개 및 주제 소개(한성대 장명희 부총장) △강연(「Who comes, Who stays: 이민정책, 빅데이터 분석&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엔진」 / 차용호,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특강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을 비롯해 장명희 부총장, 박두용 대학원장, 조문석 교육혁신원장, 김은주 기획조정처장, 박종언 입학처장, 김영일 글로컬협력처 부처장, 장선영 교수학습센터장, 김윤주 언어교육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수, 직원, 재학생 등 대학 전 구성원이 참석했다.
연사로 나선 차용호 단장은 「Who comes, Who stays: 이민정책, 빅데이터 분석&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유학생 제도 ▲이민정책의 최신 동향 및 새로운 방향성 ▲이민과 인구경제학 및 빅데이터 분석 ▲시사점 및 정책 제안, ▲UN 및 국제기구, 출입국관리 분야 전문가 진로 안내 순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차용호 단장은 “글로벌화 시대, 유학생을 위한 대학의 사회통합교육과정 연계, 글로벌 캠퍼스 조성, 재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강화 등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특히 유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전문인력 비자(E-7), 영주권(F-5), 귀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유학생의 안정적인 유치와 유지를 위해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법무센터 설치 등을 통해 실질적인 비자 및 경력 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유학생과 함께하는 대학생활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성을 기르고, 국제기구나 출입국관리 등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특강은 단순히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정착과 성장까지 고려해야 함을 환기시켰으며, 한성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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