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기도 안심!” 동작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엄마도 아기도 안심!” 동작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입력 2025.04.02 09:46

- 임산부 472명에게 1인당 45만 원(자부담 9만 원 포함) 상당 농산물 제공 …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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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이어나간다고 2일 밝혔다. 
ㅇ 출산장려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본 사업은 국·시비 보조 중단으로 현재 서울시 자치구 대부분이 그만뒀지만, 동작구는 2023년부터 전액 구비로 지속 추진중이다.
□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동작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동일 자녀로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 구는 오는 25일까지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ㅇ 모집 마감 후 추첨으로 지원 대상자 472명을 선정해 30일에 문자나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선정된 임산부는 최대 45만 원(자부담 9만 원 포함)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사용하면 된다.
ㅇ 향후 선정되는 공급업체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결제하면(자부담 20%) 거주지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ㅇ 월 4회 이내로 1회당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주문할 수 있고 농산물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ㅇ 선정일(30일)로부터 30일 이내 공급업체 쇼핑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주문하지 않을 시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11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기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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