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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 살피고, 부모마음 보듬는” 동작구 따움상담센터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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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발달 살피고, 부모마음 보듬는” 동작구 따움상담센터 각광

    입력 2025.02.25 10:37

    - 지난달 ‘상도사랑방’에 새 단장, 아동 상담·치료에 양육코치 서비스까지 제공 … 누적 12만 명 이용 -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달 23일 ‘따움상담센터’ 개소식에서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달 상도사랑방(성대로29길 53)에 새롭게 개소한 ‘따움상담센터’로 주민들의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ㅇ 구는 ‘따사로운(따) 공간 또는 새싹(움)’이란 의미의 따움상담센터가 관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을 위한 폭넓은 상담·치료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센터에서는 성장 발달이 우려되는 영유아·아동(만 0세 ~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발달 검사 ▲심리 검사 및 상담 ▲놀이·인지·미술 치료 등을 지원한다. 
    ㅇ 다양한 체험과 세심한 돌봄을 통해 전인격적 성장을 추구하는 ‘동작형 아동정책’에 걸맞게 운영 중이다. 나아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양육 코칭’ 등 부모 맞춤형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해 ‘동작 가족의 힐링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ㅇ 특히 이번 새 단장으로 넓어진 공간에 학부모 대기실(1층)까지 갖춰 아이들과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 한편 센터는 지난 2010년 개관 이래 현재까지 약 12만 명의 구민이 이용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ㅇ 지난해에만 치료 2,712명, 상담 954명, 진단 416명, 교육 227명 등 총 4,309명의 구민이 이용할 만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ㅇ 7호선 장승배기역 3번 출구 인근 상도사랑방 1·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대기실·치료실·검사실·프로그램실 등 시설 구성도 전문적이라는 평가다.
    □ 관내 거주자 및 직장인과 그 직계가족(자녀·손주)이라면 누구나 전화(☎02-825-5575) 및 방문 예약으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13시)며 초기 상담은 무료다. 검사·치료비(25,000원)도 민간상담센터보다 저렴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치료비(1인 1과목, 1년간 주 1~2회) 50%를 지원한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맞춤형 마음 치유 공간인 따움상담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새 단장 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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