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가족의 특별한 안식처” 동작가족문화센터 새롭게 거듭난다

“동작 가족의 특별한 안식처” 동작가족문화센터 새롭게 거듭난다

입력 2025.02.24 10:07

- 가족 체험 중심, 주말 운영 확대, 소통·홍보 박차 … 소프트 파워 강화로 ‘가족문화복지 메카’ 공고히

▲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해 10월 가족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 가정의 문화생활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 이전‧개관한 동작가족문화센터를 ‘가족 중심’으로 활성화한다.
 ㅇ 구는 양육자 중심의 운영방식을 탈피하고 ▲가족 친화 프로그램 신규 도입 ▲주말 운영 확대 ▲소통·홍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개편 방안을 마련해 내달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먼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주말 체험을 월 2회 편성할 계획이다.
ㅇ 3월 가족과 함께하는 전시회 관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 부부의 날 행사, 7월 실내 스케이트 체험, 9월 서울 근교 작물 수확, 10월 스포츠 경기 관람 등 활동형으로 꾸려진다.
ㅇ 가족 화합에 도움이 될 ‘명사 초청 강의’도 개최한다. 오는 5·8·11월에 이른바 ‘잘 먹고 잘사는 법(과학·교육·문화·건강)’ 특강이, 9월에 ‘행복한 가정’에 대해 논하는 시민 제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ㅇ 이밖에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돕는 자조 모임, 아빠와 함께하는 직업 교육(동작 PAPA 학교),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교실 등 가족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 특히 구는 주말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카페·책마당 등을 개방한다. 특히, 영유아를 양육 중인 학부모들이 문화 프로그램 이용할 때 센터 2층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인다.
□ 나아가 누리소통망(카카오톡 채널)을 활성화해 프로그램 소식을 널리 알리고 회원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등 홍보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가족문화센터는 이번 개편을 통해 명실상부한 ‘가족문화복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구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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