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2.21 09:37
- 오는 24일 동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 안전관리원 39명 모집해 내달 4일 배치 -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초등 늘봄학교 안전지원단’을 운영한다.
ㅇ 구는 오는 24일(월)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 구에 따르면 안전지원단은 만 40~69세의 동작구 거주 퇴직자로서 경력, 자격증, 교육 이수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다.
ㅇ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구는 이달 중 39명의 안전관리원을 선발해 내달 4일(화) 관내 초등학교 늘봄교실 17개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ㅇ 안전지원단은 오는 5월 30일(금)까지 활동하며 각종 위험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신중년 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과 안전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학생들이 등교부터 하교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