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2.19 16:09
▶ 보훈병원․요양원 의견 경청하며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 요청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신현석 사업이사가 18일 공단이 운영하는 대구보훈병원 및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을 이어갔다.
❍ 신현석 이사는 이날 병원과 요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관리 등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 대구보훈병원에서는 노후화된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 장비와 관련해 교체 필요성과 운영 지속성, 비용 대비 효과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외에도 의료장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자 의견을 청취했다.
❍ 또한 대구보훈요양원에서는 직원과 고객을 위한 주차․면회 공간 확대 등 현안을 청취하면서 재활치료실, 요양실 등에 설치된 장비를 살폈다. 요양원은 올해 보훈기금을 지원받아 비상 대피로를 설치하여 재난 시 입소 어르신이 신속하게 피신할 수 있도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 신현석 이사는“보훈병원 및 보훈요양원을 이용하는 보훈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며“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격려했다.
❍ 456병상 규모인 대구보훈병원은 심혈관질환을 다루는 순환기내과와 재활센터를 특성진료과로 선정해 고령 환자에 특화된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8년 연속 보건복지부 최우수 공공의료기관에 선정되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대구보훈요양원은 치매전담실 24병상 등 총 200병상 규모의 공공 장기요양시설이다.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